셀링선셋 매물 도대체 누가 샀나?

셀링선셋 다비나 vs 제이슨

 

셀링선셋 3에서 아직 바이어를 찾지 못한 거액의 매물 리스트를 두고 에이전트들의 의견이 분분했었습니다. 다비나는 끝까지 7천5백만 달러 비벌리 힐스의 매물을 들고 있기를 원했고, 다른 직장동료들도 다비나의 편을 들어주었는데요.

 

 

제이슨이 무척 확고한 편이었습니다. ' 매물 가격이 터무니 없다, 시간 낭비이다, 집 팔 확률이 0.0%이다.. 다 너를 위해서다...' 등등 단호한 말로 반대를 해왔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당연히 매물을 포기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여전히 오펜하임 그룹 메인 페이지에 떡하니 있답니다. 

아마도 메리만 편애한다는 직원들의 불만을 감안한 것도 있을 테고 셀링선셋 시즌3 방영으로 인한 홍보효과를 한번 더 기대했던 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이슨 거래 성사 : 4천4백만 달러 매물 Sold

Netflix 제이슨 거래에 대해 자세히 확인하기

 

 

그 와중에 다비나는 물론 모든 에이전트들에게  몹시 부러운 뉴스 가 하나 있었는데요. 바로 시즌1,2에 등장했던 으리으리한  44,000,000달러 (한화 약 520억) 매물이 팔린 것입니다. (정확한 매도자 요청가 asking price는 43,900,000달러였으나 편의상 4천4백 달러로 부른 듯합니다.)

부동산 중개 수수료만 해도 대략 100만 달러(한화 약 11억)이니 어마 무시하죠. (이 대단한일을 제이슨이 해냅니다.)

 

 

최종적으로는 3,550만 달러 (한화 약 420억)로 거래되었다고 합니다.  오펜하임 그룹 역사상 최대 거래이자 2012년 이후로 가장 비싼 금액의 거래를 성사시킨 것이라고 합니다.

( 사실상 셀링 선셋 시즌3 방영 전 2019년 말에 매물 거래는 이미 완료된 상황이었으나 시즌3에 방영이 그 상황이 방영된 것입니다. )

 

 

제이슨은 추수 감사절을 맞이하여 직원들 모두 앞에서 매물 거래가 완료되었다는 빅뉴스를 전했는데요. 모두들 매수자를 궁금해했습니다. 제이슨은 기밀 유지 각서에 사인을 한 상황이라 함구할 수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셀링 선셋 Selling sunset 매물 도대체 누가 샀을까?

 

 

그 엄청난 대저택 소유자는 바로 엘렌 드제너러스 (Ellen degeneres) 라고 합니다. 엘렌쇼로 무척 유명한 토크쇼 진행자이자 코미디언입니다. 또한 다양한 사업도 하고 있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모은 정보에 오해가 있었습니다.  엘렌 또한 이와 맞먹는 주택을 소유하고 있으나 셀링선셋의 대저택의 주인은 유명인이 아닌 아주 부유한 일반인 커플이었다고 합니다.  

제이슨이 매수자에 대하여 한 매체에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고 하네요. 이 외의 정보는 비밀로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It was not someone who I would class as a celebrity. It was a very wealthy young couple and quite an impressive young couple."

" 셀럽으로 분류되는 그런 분들은 아니었습니다. 아주 부유한 젊고 인상적인 커플이었죠. " 

 

 

가장 큰 건을 해결한 오펜하임 그룹 정말 대단합니다. 이제 다비나 매물이 언제쯤 팔리게 될지, 얼마나 대단한 거물이 구매할지 지켜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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